해외체류신고 안하면 불이익? 2023년 신고방법, 주의할점


1. 해외체류신고

어학연수, 주재원, 유학 등 여러가지 이유로 해외에 장기 체류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출국 전 꼭 하고 가야하는 것이 해외체류신고 입니다.

해외에 90일 이상 장기 체류하고자 할때 출국 후에 속하게 될 세대의 거주지를 미리 신고하는 제도입니다.

해외체류 신고 후 최초 출국일 다음날에 주민등록상 주소는 신고된 주소로 변경됩니다.

이때, 관할 주민센터로도 주소지를 옮겨 놓을 수 있습니다.



2. 해외체류 미신고 시 불이익

신고없이 해외에 장기간 체류하는 동안 등록되어 있는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면 거주불명등록 처분을 받게 됩니다.

이 경우 등기 우편물 등 여러가지에서 불이익이나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외체류 신고를 하지 않아 거주불명등록된 경우에 귀국하여 해외체류사실을 증빙하면 현행과 같이 ‘거주불명자’ 기록이 삭제되기는 하지만 번거로워지니 출국 전에 해외체류 신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해외체류 신고 시 주소지는 어디로?

해외체류 신고를 하게 되면 해외체류기간 동안 국내의 주소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님이나 형제자매의 집으로 주소를 이전하게 되면 부동산 재산 및 금융소득으로 인해 건강보험료, 세금 등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집이 한채, 본인이 집이 한채 있다고 했을때 1세대 2주택으로 간주가 되어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의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해외체류 신고가 되어 있다면 소명하여 세금을 원래대로 돌릴 수 있지만 번거롭고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변수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장기체류를 하게 된다면 관할 읍면주민센터로 주소를 이전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4. 해외체류신고 방법

직접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좀 더 간단하게는 정부 24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있습니다.


1) 인터넷 신청

a. 정부 24 홈페이지의 해외체류 신고(바로가기) 페이지로 접속



b. ‘신고하기’ 버튼 클릭하여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이때, 해외체류정보, 해외시 속할 세대정보 등을 입력 합니다. 해외체류신고를 하지 못하고 출국한 경우에 인터넷 신청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주의할점 : 인터넷 신청 시 본인만 신청 가능


해외체류신고 신청방법 1
해외체류신고 신청방법 2
해외체류신고


c. 구비서류를 첨부합니다.


비자사본, 외국교육기관의 입학허가서 또는 재학 증명서, 소속기관 출장 증명서 또는 훈련 주관기관의 훈련계획서, 국제항공권 또는 국제여객선 등의 구매내역, 그 밖에 해외 체류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합니다.

해외체류신고4 구비서류


2) 직접신청 : 해외체류신고서 다운로드


a. 해외체류신고서를 출력하여 작성합니다.


해외체류신고서


b. 관할 주민센터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수수료는 없으며 근무시간 중에는 3시간 내에 처리됩니다.


3) 신청 시 같이 제출 해야하는 서류 (구비서류)

>> 해외체류 예정 국가에서 발행한 비자 사본

>> 외국 교육기관의 입학허가서 또는 재학증명서

>> 소속기관 출장명령서 또는 훈련 주관기관의 훈련계획서

>> 국제항공권 또는 국제여객선 등의 구매내역

>> 그 밖에 해외체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5. 해외체류자의 귀국 신고

해외체류자가 귀국하여 해외체류신고한 주소에 30일 이상 거주하려는 경우에는 그 주소를 관할하는 시장 · 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귀국신고를 해야 합니다.


귀국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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